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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만에 아태계 연합 행사

아시아 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발보아 파크에서 대규모 연합 문화행사가 열린다.   세계 33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코티지를 샌디에이고 지역의 문화 중심지인 발보아 파크 안에 운영하고 있는 '하우스 오브 퍼시픽 릴레이션 인터내셔널(HPR)'에 따르면 이 이벤트는 오는 20일 인터내셔널 코티지 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이 코티지에 홍보관을 운영하는 국가 중 특히 아시아 태평양계와 하와이 원주민 그룹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김인기 HPR 총회장(사진)은 "샌디에이고에서는 그동안 매년 5월 각 아시안계 커뮤니티가 자체적으로 문화행사를 열어왔지만 올해는 HPR이 주도적으로 대규모 연합행사를 개최키로 했다"면서 "올해는 '미국의 집(House of USA)'이 주도적으로 나서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회장은 '미국의 집(House of USA)' 회장도 겸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HPR이 설립된 이래 88년 만에 처음으로 열리는 범아시아 태평양계 연합행사'라고 소개한 김 회장은 또 "'한국의 집(House of Korea)'을 위시해 차모로스, 중국, 인도, 필리핀 코티지가 적극 참여하겠다고 의사를 밝혀왔고 여러 국가의 전통 음식, 크래프트, 홍보 이벤트 등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 행사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샌디에이고 지역 내 아시아계 미국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발보아 파크 내 인터내셔널 코티지 빌리지에서는 태평양 연안의 33개 국가들의 문화를 테마로 꾸며진 코티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매 주말마다 오픈 하우스와 무대 공연, 라이브 음악, 요리 시식회 등이 무료로 마련된다. 서정원 기자미국 아태계 대규모 연합행사 범아시아 태평양계 아태계 연합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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